등록된 사용후기

  1. 평점
    별5개
    가죽질이 우수한것 같아요
    작성자/작성일
    이영희 11-01-25
    지금 막 받았네요~ ㅋㅋ
    받자마자 확인 하고 이렇게 후기 올리고 있어요.
    제가 상상했던 것 보다 훠~얼~씬 이뿌네요.
    가죽도 넘 부드럽고 좋아요..
    물론 퀄리티는 말로 할 것도 없구여..
    정말 정품같아요...구분이 안될듯..ㅎㅎ
    사실 제품 확인 하고 마음에 안들었으면....
    후기가 아니고 바로 전화질 하고 있었을 테지만...ㅋㅋ
    너무나 마음에 들어서 이렇게 후기를 올리고 있는거거등요..
    오랜만에 구매 하는 가방이라..
    사실은 기대치도 조금은 높았는데..
    충분히 제 기대를 충족해 주는 제품이에요..
    좋은 제품 구매 하게 도와 주셔서 감사하구여.
    다음에 기회 되면 또 올게요^^
    많이 파세요~ ㅎㅎ
  2. 평점
    별5개
    처음으로 맘 먹고 올리는 상품평...
    작성자/작성일
    김정란 11-01-10
    50대인 저는 컴퓨터세대가 아니어서 아들에게 배워 겨우 쇼핑하는 정도의 실력인지라
    홈쇼핑에서 물건구입후 상품평을 쓰기만해도 제품을 하나더 준다해도 포기할 사람인데요.
    이 가방은 쓰지않고는 마음이 편치않아서 용기를 냈습니다.
    결론은 만점입니다 크기.스타일.재질.모두다 굿입니다.
    혹시 망설이시는 분계시면 구매하셔도 후회하시지 않을겁니다.
    큰사이즈로하나더 구입하려해요.
    암튼 논스토리 관리자분들 자부심 가지시구요.고맙습니다^^
    아참..같이 보내주신 사은품도 100점입니다
    독수리 타법으로 고쳐가면서 쓰느라 1시간도 더 걸렸나봐요 아고~어깨야...
    그래도 숙제 끝낸 기분이네요.
    거듭 좋은 제품 고맙습니다..수고하세요~
  3. 평점
    별5개
    품질,가격,배송 다 만족해요^^
    작성자/작성일
    김효은 10-12-29
    제품 너무 좋아요 ㅋㅋ
    하나쯤은 갖고 있으면 좋은 가방인거같애요~
    포장 상태도 꼼꼼했구요.. .배송도 한 열흘정도로.. 빠른편이였던것 같애요..
    고이 모셔뒀다가 얼마전에 착용했어요~ㅋㅋ
    의외로 많이 들어가더라구요.
    아~~! 채팅 상담도 감솨해여.. 이것저것 답변하느라 고생하셨어여..
    상담원들의 말씀대로 제품 퀄리티는 정품못지 않네요
    너무 너무 예뻐요
    가죽촉감이 너무 좋네요 ^^
    다음에는 샤넬로 구매할 예정이여요~ !!
    그럼 수고하시고.. 적립금 팍팍 넣어주세요~
  4. 평점
    별5개
    크랙감 최고 ~
    작성자/작성일
    진이맘 10-12-23
    혹시나 배송에 늦을까봐 조마조마 했는데
    아슬아슬하게~딱맞추셨네요

    여자친구한테 선물로 줄려고 했던건데..
    어제 물건 받았습니다..
    오늘 포장하러 갈려구요ㅋㅋ

    물건볼줄몰라서 괜찮은건지는 잘모르지만
    같이 일하는 여직원이 좋다구 하니머ㅋㅋ
    여자친구도 좋아하겠죠ㅋㅋㅋ

    암튼 감사합니다~복받으실거예요..
  5. 평점
    별5개
    잘산것 같아요~
    작성자/작성일
    윤정희 10-12-23
    근 1년정도 눈팅만 하다가 확실한 사이트구나 싶어 제대로 질렀어요
    첫 구매인데 150만원을 긁었으니 말이죠
    12월 2일날 입금하고 오늘 24일이 되서야 6개중 2개 도착했네요
    물건은 완전 다른애가 왔어요 진한 핑크빛이 돌면서 에나멜이여야
    되는데 소재가 에나멜도 아니고 색깔도 연한 핑크가 도네요
    가격에 비해 사실 너무 싼티나요 ㅠㅠㅠㅠ
    첨에 물건 문의할때 이것만 없다고 하셨던 기억이 나는데
    그래서 어쩔수없이 다른 물건을 보내주셨나 싶은 의문에 좀 속상해요
    오히려 사은품으로 온 샤넬백이 더 이뿌네요 얘는 진짜 넘 이뻐요 짱짱!
    그래도 입금하고 15일쯤이면 올줄 알았던 백이 계속 미뤄지면서
    친구들이 요즘 사기도 많은데 왜 첫 구매에 그렇게 긁었냐면서
    자꾸 의심가는 소리를 해 대길래 "아닐거야... 내 눈이 틀릴리가 없어...
    하면서 제 믿음을 굳건히 지켜갔지만 그렇게 하루 이틀이 지나면서
    역시나 구매자 입장으로 슬슬 불안하기 시작하더군요
    그런데 크리스마스 이브날 목욕탕 갔다왔더니 얘가 왔지 뭐예요
    그래도 사기는 아니네요 물건이야 다른애가 왔고 제일 기대했던 아이라
    사실 많이 실망하고 속상하지만 물건도 없는것 같아 그냥 들려고요
    나머지 가방들도 얼른 빨리 제 곁으로 왔으면 좋겠어요
    에르메스 토고가죽 오렌지색도 계속 눈 여겨 보고있는데 조만간 질러야
    겠습니다 으흐흐~

    혹여, 저처럼 근 1년동안 눈팅만 하고 계시는 언니 오빠들이 계시다면
    정말 주저말고 지르세요 배송이야 복불이라지만 그냥 맘 놓고 기다리면
    정말 옵니다 얘는 사실 물건이 별로인데 다른애는 끝내줘요
    나머지 올 아가들은 절대 실망 시키지 말아줬으면 하는 바램을 남기며,
    논스토리 대박나세요 "사장님 적립금 팍팍 넣어주세요~♡"